추락하는데 단 9초…130층 크레인에 매달린 '스파이더맨'[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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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록우드(21)가 부르즈 칼리파 바로 옆 두바이 일 프리모 고층빌딩과 연결된 크레인의 맨 꼭대기까지 올라가 한 손으로 매달렸다. 데일리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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