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너무 충격, 나도 입금했다'…하청노동자 파업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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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처우 개선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한 달 가까이 파업 시위에 나선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들의 후원금 모집을 독려했다.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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