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내한 경기 암표 가격이 1자리에 300만원까지 치솟았다. 해당 자리 정가는 40만원. 중고 플랫폼 캡처
정가에 웃돈을 붙여 판매하는 이른바 ‘리셀(resell)’을 둘러싸고 티켓 되팔기 행위 역시 암표가 아닌 표테크라는 주장과 리셀과 암표를 구분 짓는 것은 형평성의 문제라며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커뮤니티 캡처
인턴기자는 토트넘의 방한 경기 티켓을 포함한 각종 공연 및 스포츠 경기 티켓을 암표로 판매하는 A씨의 취재 동의를 얻고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다. 중고 플랫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