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국 교총 신임 회장 '학급당 학생 20명 이하로 법제화하고 교사 늘려야 맞춤형 교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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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국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교총 회장실에서 서울경제와 만나 학급당 학생 수 감축과 교원 증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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