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스트 조성현(왼쪽부터), 첼리스트 김두민,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2일 제19회 평창대관령음악제 개막공연에서 조지 크럼의 ‘고래의 노래’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 제공=평창대관령음악제
타악기 연주자 매튜 에른스터가 2일 제19회 평창대관령음악제 개막공연에서 프레데릭 르제프스키의 ‘대지에’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 제공=평창대관령음악제
에스메 콰르텟과 모딜리아니 콰르텟이 멘델스존의 현악 팔중주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 제공=평창대관령음악제
코른골트의 현악 4중주 2번을 연주하고 있는 에스메 콰르텟. 사진 제공=평창대관령음악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