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에 바치는 '찬미의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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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 조성현(왼쪽부터), 첼리스트 김두민,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2일 제19회 평창대관령음악제 개막공연에서 조지 크럼의 ‘고래의 노래’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 제공=평창대관령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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