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내부 비리 예방할 외부 전문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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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왼쪽) 민이앤아이 대표이사와 탁종연 조사본부장이 기업 내부 비리 발견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도림 기자
유현 민이앤아이 디지털포렌식센터 소장. 사진=강도림 기자
조재정 민이앤아이 재난부문 대표. 사진=강도림 기자
탁종연(왼쪽부터) 민이앤아이 조사본부장, 박기태 대표이사, 조재정 재난부문 대표, 유현 디지털포렌식센터 소장. 사진 제공=민이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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