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장초반 2300선 붕괴된 코스피…삼전·하이닉스 나란히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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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회계 부정·부당합병' 관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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