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한 달만에 또 1억 훔쳤다…범인은 10대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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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9)군이 지난 2일 오전 3시쯤 군산 시내의 한 금은방의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25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고 있다. 사진 제공=전북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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