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도 넘는 불볕 더위에도 전기료 걱정…“소형 선풍기로 겨우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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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4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무료급식소 천막 그늘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신원 기자
어르신들이 4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근처에 위치한 무료급식소에서 대기하며 부채질을 하고 있다. 박신원 기자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 거주하는 한 시민이 4일 자신의 방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이건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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