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집서 21명 회식, 186만원 내라' 2배 바가지 씌우고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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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의 직원이 강남의 한 고깃집에서 회식한 후 186만 원의 영수증(왼쪽)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글쓴이가 이후 금액에 대해 항의하자 가게 측은 93만 원대로 재결제를 할 수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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