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자퇴 '수포자' 수학 노벨상 품었다…50년 난제 푼 허준이 교수

버튼
5일(현지 시간) 핀란드 헬싱키 알토대에서 허준이(오른쪽)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 석학교수가 ‘수학 노벨상’ 필즈상을 수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