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비 93만→186만원 결제’…강남 고깃집 사과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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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만원의 회식비 결제액을 186만원으로 잘못 계산한 강남의 한 고깃집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홈페이지 캡처
누리꾼은 93만7000원이 실 결제 금액이었지만 186만원을 결제한 고깃집에 불쾌감을 표하며 영수증을 공개했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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