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실물자산 담는 '인프라 펀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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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왼쪽에서 다섯 번째) 미국 대통령이 26일 (현지 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엘마우성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의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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