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사저 소주병 투척남, 커터칼·쇠톱도 소지…징역 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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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4일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 40대 남성이 던진 소주병이 깨져있다. /연합뉴스
지난 3월 24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달성군 사저에 도착, 인사말을 하던 중 소주병이 날아들자 잠시 진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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