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3.7조' 식품기업…'통합 롯데제과' 닻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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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왼쪽부터) 직원대표, 김도영 롯데제과 노조위원장, 이동규 사외이사, 이영구 롯데제과 대표이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다마츠카 겐이치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이진성 롯데제과 사업대표, 김일배 롯데푸드 노조위원장, 배연수 직원대표가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롯데제과·롯데푸드 통합법인 출범식에 참석해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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