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주도권 잡자'… LGU+, 노키아와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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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혁(맨 오른쪽)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이 김우조(맨 왼쪽) 노키아 전무로부터 노키아가 개발한 신형 기지국 장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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