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거치면 안전 중시 강화…숙련 인력 이탈로 업계는 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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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전’에서 대만 관광 캐릭터 ‘오숑’이 방문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최수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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