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부산엑스포’ 유치 팔걷은 재계…현대차·LG도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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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운(앞줄 오른쪽 두 번째) 현대차그룹 사장이 6일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중남미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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