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1호' 파스 만든 이영수 신신제약 창업주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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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내 제약업계에서 붙이는 파스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 꼽히는 신신제약의 창업주 이영수 명예회장이 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6세. 2022.07.06. [신신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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