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암 사망률 3위 대장암…용종만 제거하면 예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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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45세부터 주기적으로 대장내시경을 받아야 대장용종을 일찍 발견할 수 있다. 이미지투데이
박예현 이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사진 제공=이화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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