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현 “암호화폐를 제3의 자산으로…디지털자산기본법 속도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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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오른쪽부터), 조명희, 양향자, 조승래, 송석준 의원이 7일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NFT 메타 코리아 2022’에서 토론하고 있다./ 사진=코리아씨이오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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