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949M 태백시가 33도…“동남아에 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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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서울 시내 도로 곳곳이 침수된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역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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