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미국서 '혐오범죄' 대책회의…韓공관·美검경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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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김완중 재외동포영사실장 주재로 북미지역 10개 공관 차석급 혐오범죄 첫 대책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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