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대전엑스포가 개막할 당시의 '프랙탈 거북선' 모습. 전시 안내 소책자인 '대전엑스포 ’93: 백남준 비디오 아트쇼'에 사진이 수록돼 있다. /사진제공=대전시립미술관
백남준이 손수 그린 '프랙탈 거북선'의 정면. 이를 기반으로 작품을 제작한 엔지니어 이정성과 디자이너 마크 파스팔이 이번 복원프로젝트를 자문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립미술관
지난 2019년 초 진행된 보존처리 과정의 모습 /서울경제DB
백남준의 '프랙탈 거북선' 제작 당시 모습과 30년이 지난 현재의 상태. /사진제공=대전시립미술관
공간이 협소한 대전시립미술관 2층으로 옮겨지면서 날개 등이 축소되고 모니터 일부가 작동하지 않던 백남준의 '프랙탈 거북선'이 2019년 초 복원작업 후 재가동하기 시작한 모습. /사진제공=대전시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