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4GB에 5.9만원…'5G 중간요금제' 내달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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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왼쪽부터) SK텔레콤 대표,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이날 이 장관과 통신3사 CEO들은 5G 요금제 및 품질개선, 투자촉진 등 통신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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