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의 또 다른 주인공은 '韓 테니스 유망주' 조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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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크 조코비치(왼쪽)와 기념 사진을 찍은 조세혁. 사진 제공=대한테니스협회
윔블던 14세부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조세혁. 사진 제공=대한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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