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뚝이며 19시간 36홀 맹훈…디 오픈 4번째 우승에 다 걸었다
버튼
타이거 우즈가 수많은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디 오픈 연습 라운드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