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감독 변신 문근영 '마음 속 '심연'의 굴레도…영상 만들며 벗어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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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 사진 제공=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연’에서 문근영은 직접 수중촬영을 소화하며 남들은 5일 걸릴 분량을 하루만에 끝냈다. 사진 제공=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꿈에 와 줘’는 남녀의 춤을 통해 연인 사이 그리움, 애틋함 등을 담았다. 사진 제공=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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