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담긴 내 아리아…힘든 이 위로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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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소프라노 박혜연 씨가 뉴욕 카네기홀 공연을 앞두고 연습하고 있다. 사진 제공=박혜연 씨 측
박혜연 씨가 최근 유럽 순회공연 중 불가리아의 한 공연장에서 아리아를 부르고 있다. 사진 제공=박혜연 씨 측
발달장애인 소프라노 박혜연씨/사진제공=위캔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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