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 어려운 암환자 수술 후 월세까지 건넨 의사, 적십자 회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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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적십자병원 신동규 외과 과장이 2015년 네팔 지진 당시 긴급의료단장으로 참여해 봉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적십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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