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의 진주' 크로아티아, 내년부터 유로화 쓴다…유로존 가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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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를 방문한 드리탄 아바조비치 몬테네그로 총리(왼쪽·36)가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52)와 악수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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