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는 방치…한일관계 풀어야 할 과제 쌓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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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의 화해치유재단 해산 결정이 내려진 지난 2018년 11월 21일 오전 서울 중구 화해치유재단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이 취재 준비를 하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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