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창완 카사 대표 '10월 싱가포르 거래소 개설…손쉽게 해외부동산 사는 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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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창완 카사 대표가 6월 30일 서울 강남구 카사 사무실에서 카사 애플리케이션 화면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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