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전 대통령 이웃 “극우 유튜버 처벌해달라” 경찰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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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 김운선(49) 씨가 12일 오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서 주민에게 피해주는 보수단체의 집회·시위를 멈춰야 한다는 내용으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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