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날만 기다리는 심정”…기후우울증 호소하는 요즘 사람들[지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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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투데이
지난 4월 피터 칼머스가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JP모건체이스 건물 앞에서 기후 위기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트위터(@CatrinEinhorn)
에티오피아의 2021년(좌)과 2022년(우) 모습. /트위터(@defis_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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