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상반기 거래 5조 돌파…'영리치' 파워 더 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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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크리스티 뉴욕에서 거래된 앤디 워홀의 '샷 세이지 블루 마릴린'은 약 2500억원에 팔려 역대 미술경매 사상 두 번째, 20세기 미술품 중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사진제공=Chris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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