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병든 탓?…수도권 150㎜ 물폭탄, 전남·경남은 메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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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경기 광명시 KTX 광명역 일부가 침수돼 직원들이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광명시에는 시간당 최대 20㎜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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