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혁신만이 살길'…2030년 매출 5조·글로벌 톱 5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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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3일 충주캠퍼스에서 열린 현대엘리베이터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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