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과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탈진실 시대…'내러티브'의 힘을 갖춘 팩트체커를 요구한다

버튼
피터 맥킨토가 ‘새는 진짜가 아니다’가 쓰여진 차량 위에서 확성기를 들고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글로벌팩트9' 행사 소개 영상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