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이라크 알포신항만 운영사업 추진 K-컨소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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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백정완(왼쪽) 대우건설 대표이사, 강준석(가운데) 부산항만공사 사장, 박기훈 SM상선 사장(경인터미널 최대주주)이 이라크 알포 항만 터미널 시공 및 운영을 위한 K-컨소시엄 구성 협약을 체결했다. /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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