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전 열어보니 '텅텅'…고철값 오르자 '이것' 싹 훔쳐갔다

버튼
고철 가격이 오르자 구리나 황동으로 만들어진 ‘소방호스 관창’을 훔쳐가는 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