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신분은 출생 아닌 능력대로” 근대화 일군 조선의 은수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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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화 운동 지도자였다가 친일로 전향한 윤치호 일가 모습./사진제공=너머북스
1890년대 동래부사가 재판정을 열고 있는 가운데 향리들이 피고·원고를 둘러싸고 있다./사진제공=너머북스
구한말 외국과의 교섭과 통상을 맡았던 외무아문의 관료들./사진제공=너머북스
1920년대 일제시대 때 한 지방 군청의 한국인 관료들./사진제공=너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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