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의 그림]옛 것에서 돋아나는 새로움…풍요로운 현재를 그리다

버튼
대니얼 아셤의 2019년작 ‘풍화된 푸른 방해석 모세상(Blue Calcite Eroded Moses)’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