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피습현장서 수십명 일렬로 엎드려…'탄피' 찾기 나선 日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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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일본 나라현 나라시 니시다이지역 앞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피습 현장에서 증거 탄피를 찾는 경찰의 모습. 마이니치신문 캡처
일본 나라현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 활동을 하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총기로 저격한 용의자 야마가미 데쓰야가 범행 직후 제압 당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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