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간 바오우…3연임 앞둔 習, 인프라 등 부양책 총동원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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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3일(현지 시간) 신장위구르 자치구의 수도 우루무치 톈산에서 소수민족 주민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올가을 자신의 3연임 여부를 확정하는 당 대회를 앞두고 시 주석이 8년 만에 신장위구르 자치구를 찾은 것은 중국 내부 결속을 다지는 한편 미국이 인권을 이유로 중국의 '핵심 지역'인 신장 문제에 간섭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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