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외계+인’의 최동훈 감독. 사진 제공=케이퍼필름
영화 ‘외계+인’에서 무륵을 연기한 류준열은 홍콩 무협영화를 떠오르게 하는 액션을 보여준다. 사진 제공=CJ ENM
‘외계+인’은 배우 김우빈이 6년만에 영화에 복귀한 작품이다. 사진 제공=CJ ENM
김태리가 ‘외계+인’에서 연기한 이안은 고려시대에 권총을 쓰는 독특한 액션을 구사한다. 사진 제공=CJ ENM
오는 20일 개봉하는 영화 '외계+인'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 사진 제공=케이퍼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