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가 갖는 다양성에서 영감…'55년간 작업실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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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술관 최초로 다니엘 뷔렌 개인전을 개최한 대구미술관 1층 어미홀에 설치된 '어린아이의 놀이처럼' 전경. /사진제공=대구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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