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속 버디 뒷심 폭발…스미스, 150회 디 오픈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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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인 클라레 저그를 들고 포즈를 취한 캐머런 스미스. AP연합뉴스
실망한 표정으로 18번 홀 그린을 벗어나고 있는 로리 매킬로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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