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13번 홀, 천국문이었네…‘퍼트의 신’ 스미스 4타 차 뒤집기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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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스미스가 18일 제150회 디 오픈에서 우승한 뒤 우승 트로피인 클라레 저그에 입을 맞추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캐머런 스미스가 18일 디 오픈 4라운드 11번 홀에서 5m 버디 퍼트를 넣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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